단백질 보충제 과다섭취, 탈모 생기고! 신장도 안 좋아진다고?

요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함께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백질 보충제를 과다 섭취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살펴보고, 그외 어떤 건강의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과다섭취 하게 되면?

1.탈모

단백질 보충제에 함유된 크레아틴은 모발 탈모의 원인인 DHT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발 탈모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은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어 모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DHT는 모발을 얇아지게 하고 머리카락의 성장 기간을 단축시킵니다.
크레아틴 섭취로 DHT 수준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5g의 크레아틴을 일주일 동안 먹은 후 5g를 두 주 동안 섭취하면 DHT 수준이 40%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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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변비

단백질이 체내 수분량을 줄여 변을 딱딱하게 하기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은 섭취량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의 소화 시간은 4시간으로 오랜 시간동안 장에 머물면서 계속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우리 몸은 노폐물을 분해하고 소화히기 위해서 장에 있는 수분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대변에 있는 수분까지 씁니다.
단백질 섭취가 과도하면 혈중 질소 수준이 높아져 소뇨 배설이 증가하고 대장에 물이 부족해집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크게 주므로 식이 섬유 섭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3.여드름,설사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여드름, 설사, 복부 팽만증과 같은 문제가 생기면, 그 보충제에 유청 단백질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유청 단백질은 우유에서 나오는 단백질 중 하나입니다.
이 단백질은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데, 그러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유청 단백질이 피지(피부 오일)를 더 많이 만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유청 단백질이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피지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젖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이 제품을 먹으면 설사와 복부 팽만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젖당 함량이 높은 와이 단백질 농축제품을 먹을 때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드름, 설사, 복부 팽만증 문제가 있는 사람은 유청 단백질을 덜 함유한 제품을 찾거나 대두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4.신장 부담

단백질 처리 과정:
우리 몸에서 섭취한 단백질은 신장에서 처리됩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이후에는 질과 요로계를 통해 배설됩니다.
이 과정은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과다한 단백질의 영향:
그러나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단백질이 처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장이 과도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신장에 추가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며, 장기적으로는 신장 손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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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간

단백질을 과다하게 먹으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이 단백질을 대사하는 주요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우리 몸으로 들어가면, 우리 몸은 이를 작은 조각인 아미노산으로 분해합니다.
이 분해된 아미노산은 소장을 거쳐 혈관을 통해 간으로 이동합니다.
간은 계속해서 아미노산을 합성하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 단백질을 만들어냅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이 쉬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일해야 하므로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 위주로 섭취를 하다보면 과하게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과다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아질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게 적정량을 섭취하시면서 건강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