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귤! 상한 귤 먹으면? 큰일나요.

누구나 즐겨먹는 귤! 새콤달콤 맛있어요.
매년 귤은 수시로 박스로 사서 먹습니다.
하지만 배송 오는 도중에 터지거나 상하거나 보관을 잘한다고 해도 생기는 곰팡이! 이런 경험 다 있으시죠?
하나가 상하면 주변 귤들이 금방 상해서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가끔은 살짝 생긴 곰팡이 귤을 보면서 ‘이 부분만 빼고 먹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을때도 있습니다.
근데 아깝다고 먹은 귤로 인해 건강에는 매우 안 좋다고 해요.
오늘은 상한 귤을 왜 먹으면 안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상한 귤 곰팡이

귤은 생각보다 쉽게 상합니다.
귤의 89%가 수분입니다.
서로 부딪히면서 맞닻는 부분에 생기는 수분 때문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관리가 필요한 과일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곰팡이, 겉표면에 있는 일부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겉표면 뿐만아니라 속까지 뻗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의 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곰팡이 균은 크게 뻗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내부 깊숙히 침투.
이 곰팡이는 냉동실에 보관해 얼려도 죽지않습니다.

  • 곰팡이 종류 :
    녹색곰팡이, 청색곰팡이, 후사리움(흰색곰팡이)
    이중에서 녹색과 청색이 자주 발생합니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부분도 다 오염되었을 가능성 큽니다.
상한 귤 주변에 있는 귤들도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곰팡이는 맨손으로 만지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간과 폐의 건강에 안 좋으며 만성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암을 유발합니다.
귤에 생기는 곰팡이는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관련기사
[헬스조선]귤껍질 작은 곰팡이, 떼고 먹어도 될까?

보관법


Δ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박스로 구입하는 경우 분리 작업을 해 줍니다.
  • 상하거나 무른것이 있는지 확인.
  • 귤 세척을 해서 (농약성분과 곰팡이를 제거) 물기를 닦아 줍니다.
  • 세철할때는 소금물이나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줍니다.
  • 바닥과 귤 사이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면 오래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신선함을 오래 유지되는 온도는 3~4도,습도 85~90%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온도가 높거나 습도가 낮으며 귤이 쉽게 상하고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1도이하인 냉장고나 겨울철 베란다와 창가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곰팡이 생긴 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곰팡이 조금 생긴건 아까워서 그 부분만 빼고 먹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먹지않고 버려야겠어요.
내 몸이 더 소중하니까요~!
과일도 건강하게 드세요.